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ngry Joe Show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74bb11fe05f4901dc0bc09d17c7f2f1.jpg|width=100%]] >'''You done fucked it up!''' >쓰레기 게임을 리뷰할때마다 등장하는 대사. 대충 한국어론 '니들이 망쳐놨어!' 또는 '니들이 족쳐놨어!' 정도로 번역 가능하며 일단 리뷰 시작부터 이 대사를 때려박고 시작하면 그 게임 리뷰는 순도 100%의 분노와 광기, 그리고 한탄으로 점철되게 된다. [[미국]]의 게임&영화 리뷰어.[* 기존에는 게임이 위주였고, 영화는 어쩌다 한번 했지만 2015년 후반에 '채널 개편' 을 알리면서 영화 리뷰 수를 늘렸다.] 외국에서는 AJS(Angry Joe Show), 국내에선 일명 '빡죠'로 칭하지만 보통은 앵그리 죠로 채널명 그대로 언급되는 편이다. [[텍사스]] [[오스틴(텍사스)|오스틴]] 출신. 본명은 호세 안토니오 바르가스(Jose Antonio Vargas), 보통은 죠 바르가스(Joe Vargas)로 불리고, [[푸에르토 리코]]계 미국인이다.[* 실제로는 [[멕시코]]라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지만, 여러 리뷰에서 보았듯이 자신을 푸에르토 리코계 미국인이라 자주 칭한다.] 2008년부터 게임뿐만 아니라 온갖 [[패러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게임 리뷰 전문으로 정착되었다. 2013년 8월, [[https://www.youtube.com/watch?v=mH44w21cyhc|구독자수 100만]]을 돌파했으며, 2015년 4월엔 200만을 돌파했고. 2018년 11월에 300만이 돌파했다. 동영상 업로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PC게임과 [[엑스박스]] 게임을 주로 리뷰한다. 처음엔 오직 PC 게이머였다가 엑스박스로도 갈아탔다.[* 디스아너드 인터뷰에서 개발자가 시프 시리즈를 언급해주니 좋아 죽는걸 보면 상당히 하드코어한듯.] 즉 같은 한 게임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기종 버전을 비교해가며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 현세대 한정으로 PC와 엑스박스 이외의 플랫폼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 콘솔의 독점작 게임들에 대해서는 친구들이라든가 다른 방법으로 플레이해봤는지 자주 언급한다. 그러다가 2013년 11월에는 11년동안 고집하던 엑박을 버리고 [[플레이스테이션 4]]를 샀으며,[* 물론 비슷한 시기에 엑원 데이원 에디션을 구입했지만, 플스4는 구 엑박 이후 처음으로 타 회사의 콘솔을 산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타 목록 참조.] 2015년 1월에는 [[Wii U]]를 구매하였다.[[https://twitter.com/AngryJoeShow/status/554470913949716480|#]] 다만 닌텐도랑 [[The Angry Joe Show#s-9.3|안좋은 일]]이 터지면서 Wii U쪽 리뷰는 안하는편.[* [[마리오 카트 8]]이랑 [[Super Smash Bros. for Nintendo 3DS / Wii U|대난투 WII U]]를 구입해서 스트리밍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앵그리"라는 이름만 보면 단순히 똥겜에 욕을 난무하는 [[AVGN]]의 아류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앵그리 죠의 리뷰는 [[AVGN]]이나 [[Nostalgia Critic]]과 비교하면 철저하게 평범하고 정론적이다. 칭찬할 만한 것은 좋은 평가를 내리면서도 단점은 제대로 지적하는 편, 게임의 장점을 나열하고 단점을 지적한 뒤 총평을 내리는 식으로 리뷰를 한다. 하지만 [[둠(2016)]] 같은 경우는 예외인데, 다른 리뷰들과 달리 평점을 준뒤 평가했다.--물론 진짜 쉴드 칠래야 칠 수 없는 쿠소게들은 얄짤없이 무자비하게 욕을 하며 깐다-- 다른 인터넷 리뷰어들과의 차이점은 [[AVGN]]과 [[NC]]같은 경우 너드와 크리틱은 본인인 제임스 롤프와 더그 워커와는 달리 차별된 하나의 캐릭터지만 캐릭터 앵그리 죠와 본인인 죠 바르가스는 다른 점이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AVGN과 NC가 평범한 영상을 찍을때 친구나 자기 자신을 본명으로 부르지만 앵그리 죠는 거의 모든 영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죠 바르가스 대신 앵그리 죠라고 지칭한다. 한마디로 컨셉이 아니라는 뜻. 즉,리뷰 속 캐릭터인 앵그리 죠가 '''본인이고 실제 본인인 죠 바르가스가 캐릭터 그 자체.''' --[[오너빙의]]-- 오히려 평소의 자신으로서 등장할 때가 리뷰 속의 캐릭터보다 더 분노할 때가 많다.(...) 마음에 드는 게임이 있으면 점수가 후한 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게임들도 좋은 점이 있다며 두둔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수라의 분노]], [[세인츠 로우 4]]등이 그 예.[* 하지만 어이가 승천하는 DLC 정책에 대해선 철저히 깠다.] 물론 게임 자체가 구제 불능이면 그런 것도 없이 '''앵그리''' 죠라는 이름에 걸맞는 분노를 제대로 보여준다. 앵그리 죠 쇼가 기존의 인터넷 리뷰 쇼와는 달리 성공한 비결은 바로 자기 자신이 '''게이머'''라는 것이며 게임을 순수하게 즐긴다는것. 그리고 [[게임스팟]]이나 [[IGN]]같은 거대 게임 웹진들이 주관없이 대중성 높은 유명 게임을 안전빵으로 --후빨--띄워주는 반면 앵그리 죠는 노골적으로 솔직하게 게이머 입장에서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앵그리 죠가 10점을 주는 게임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는걸 추천한다'''는 의미이며, 본인도 10점짜리 게임이 완벽한 게임은 아니라고 매번 강조한다. 그렇지만 게임을 너무 옹호하는 모습도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한 예로 [[툼 레이더(2013)]] 리뷰에서 너무 높은 점수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앵그리 죠는 자신이 느낀 만큼 게임에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제로 펑츄에이션]]은 툼레이더를 [[언차티드]] 여성 판이라 깠다. 스크립트 이벤트와 [[QTE|죽기 싫으면 버튼을 누르시오]] 시스템이 있어서 [[제로 펑츄에이션|얏지]]의 감점요소가 됐다고 했다. 물론 이 시스템은 앵그리 죠도 단점으로 취급하고 있다.] 사실 리뷰어별 취향으로 인해 게임에 대해 평가가 개인차에 따라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일례로 유명한 고전게임 리뷰어인 [[AVGN]]도 [[링크의 모험|젤다의 전설 2]] 리뷰 요청글을 받고는 '제가 생각하기엔 제법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게 리뷰 요청이 들어온것을 보니 굉장히 의외네요'라고 반응한적도 있다. 그만큼 리뷰어들도 자기 취향이 엄연히 존재한다.] 하지만 언급했다시피 앵그리 죠를 팬심이나 대중에 의해 쉽게 흔들려 무조건 점수를 퍼주는 리뷰어라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빡죠의 [[헤일로 3: ODST]], [[세인츠 로우: 더 서드]],[* 컨셉의 변화, 줄어든 콘텐츠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는지 줄곧 이 점을 비판했으며. "이런 걸 살 바에는 세인츠 로우 2편이 훨씬 싸니 차라리 그걸 사세요."라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헌데 오히려 3편보다 대중적으로 더 안 좋은 평가를 받는 4편은 밑에서 보이듯 8점대라는 높은 평점에 Bad Ass 등급까지 받았으며, 2013년 최고의 게임 Top 10에 오르기도 했다.] [[페이블]] 3, [[토탈 워: 로마2]],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 [[에이리언: 콜로니얼 마린스]], [[스타트렉]], [[케인 앤 린치 2: 도그 데이즈]], 드래곤 볼 Z 키넥트, [[더 디비전]] 리뷰를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